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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논(non)프로젝트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17/08/18 [16:44]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논(non)프로젝트

온양뉴스 | 입력 : 2017/08/18 [16:44]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9월 3일(일) 글로벌가족지원센터에서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아동을 돕기위한 나눔행사 및 일일찻집을 개최할 예정이다.

 

논(non)프로젝트의 논(non)이란 베트남 전통모자로 햇볕을 가리고 그늘을 만들어준다는 의미로 아산시 거주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2016년부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번 나눔행사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행사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임직원들의 물품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으로 도서, 전자제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일일찻집에서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만드는 전통음식 2종(반미, 볶음쌀국수)과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바리스타가 만드는 어반포레스트카페 음료가 판매될 예정이다.

 

조삼혁 센터장은 “나눔행사 주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고, 함께해주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베트남 자조모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행사 수익금 전액은 베트남출신 결혼이주여성 자녀의 의료비 및 생활비 보조로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일일찻집에서만 사용 가능한 티켓을 사전 및 당일 판매로 진행될 예정이며, 나눔행사에서는 티켓을 사용할 수 없고, 당일 현장에서 물품구매로만 가능하다. 관련문의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1-548-9779, 내선2)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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