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지회는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에 총15명이 출전하여 여자단체전에서 2위, 남자개인전에서 이범국 회원이 1위, 여자 개인전에서 배이임 회원이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노인대학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한궁부를 개설하여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1년 만에 거둔 성과로 평가했다.
오치석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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