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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실시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1/04/26 [18:30]

충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실시

온양뉴스 | 입력 : 2021/04/26 [18:30]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전종현)은 4월 26일(월) 과학교육원에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과학 발명 활동을 통하여 창의력과 과학에 대한 탐구심 배양을 목적으로 제42회 충청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실시하였다.

지난 1월 597편의 계획서 중 심사를 통과한 초등 205팀, 중학 3팀, 고교 16팀, 총 224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고 그 중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특상 40점, 우수상 76점, 장려상 108점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생활 속의 불편했던 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작품이 많았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3D 프린터, 코딩을 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심사에 참여한 전문가가 평가하였다.

특상을 수상한 40편의 발명품 중 과학적 원리, 생활 속 불편함의 개선 가능성, 발명품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19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참가자들이 함께 고민해 보는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26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전종현 원장은 “발명은 개인, 국가를 넘어 국력과 경제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발명교육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적 원리를 응용하여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를 신장하는 교육이므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들의 참여와 열기가 식지 않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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