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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는 29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이충경 | 기사입력 2021/09/27 [17:14]

아산시의회, 오는 29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이충경 | 입력 : 2021/09/27 [17:14]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오는 929일 제232회 임시회를 열고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분관련 등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 제232회 임시회는 아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김미영의원 대표발의)’1,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분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및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등을 반영한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의를 위해 원포인트로 개최하며, 예산안은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에서 심의한다.

 

임시회에서 심의할 주요 추경 예산안으로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 지원 126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 보건 분야 16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등 사회복지 분야 8억원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등 교통 및 물류 분야 7억원 농림해양수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4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사용을 위한 성립전 예산 등으로 편성하였다.

 

아산시는 당초 예산 15653억원 보다 163억원(1.04%)이 늘어난 15816억원으로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분등 긴급예산편성 사유 발생으로 163억 원을 증액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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