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이 지난 12월 24일 서울 한남동 매일옥션부동산 본사 사옥에서 열린‘제7회 글로벌 소비자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 부문 ‘글로벌 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소비자만족 대상’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 고용노동부 소관 사단법인 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이 주최하고 GJCNEWS & 대한장애인복지신문 &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이 주관하며 글로벌 고객의 만족을 위한 창의적 발상으로 사회공헌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에 기초의정 부문 대상자로 선정된 황재만 의장은 2선 의원으로, 현재 아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의회를 이끌면서 평소 사회발전, 주민 복리증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황재만 의장은 “이번에 상을 주신 것은 시민을 위해 좀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남은 기간 의원으로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 소상인공인, 문화예술인 등의 복리증진에 더욱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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