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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벼 보급종 품질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2/04/04 [17:00]

22년도 벼 보급종 품질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온양뉴스 | 입력 : 2022/04/04 [17:00]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전익성)은 발아불량 등 종자결함에 의한 벼 보급종 사용농가의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44일부터 63(1모작 모내기 완료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종자 피해를 고려하여 단계별* 운영을 통해 즉각 대응

* 단계: 평시 주의(읍면동) 경계(·) 심각(전국)

주요 내용으로는 벼 보급종 육묘 및 모내기 상황 점검, 전년도 피해 발생 농가 중점 관리 등이며, 피해발생 시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현장 조사하여 원인규명 및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부터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는만큼 키다리병 발생 예방을 위하여 농가에게 종자 소독 요령을 중점 지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생산팀장은 키다리병 등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가 종자 소독 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생산팀장 이경열, 041­541­4110~3)이나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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