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온양여중,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3/06/09 [19:26]

온양여중,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온양뉴스 | 입력 : 2023/06/09 [19:26]

 

 

온양여자중학교(교장 남정옥) 환경 동아리 온초록2학년 8명 학생들이 65() 충청남도환경교육센터 주관 2023년 제8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에서 본선 진출하여 중·고등 5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8명 학생 모두에게 충청남도교육감 상장 수여 및 동아리 팀에게는 30만원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온초록은 20223월에 처음 조직된 환경 자율 동아리로 동아리명 온초록은 온양여중을 초록으로 물들이다초록 실천의 불을 켜다(On)’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으며, 현재 2학년 8, 1학년 8명 총 16명의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시 온초록, 온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내 손으로 직접 식물 기르기, 우리 학교 식물도감 만들기, 다양한 환경 캠페인 활동하기, 업사이클링 활용하기, 우리 동네 쓰담 운동하기 등 1년 동안 학생들이 실제로 활동 했던 초록 실천 프로젝트 내용을 PPT로 제작하여 7분 동안 발표를 했다.

 

발표에 참여한 온초록의 대표 2학년 박시은 학생은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우리 온초록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열심히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학교들이 많아져 우리 지구가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부대표 박보경 학생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알릴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발표대회에서 실천한 활동들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좋았다라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온초록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학교 내 텃밭 작물을 가꾸며 작물 재배일지를 작성하고, 1회 우리 동네 쓰담운동에 참여하는 등 우리 주변을 초록으로 물들이기 위해 다양한 초록 실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메인사진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 우뚝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