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생문화재 '다시 생각해 보는 임진왜란'
온양뉴스  | 입력 : 2023/10/31 [18:06]
아산우리소리창극단(단장 김판순)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충남도교육청, 아산시가 후원하는 생생문화재사업인 ‘다시 생각해 보는 임진왜란’ 사업이 지난 5월 20일 이충무공 묘소를 참배로 시작해서 10월28일 학익진법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판순 단장은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인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순신 장군을 숭모하는 마음이 한층 더 높아졌으며, 장군의 흔적을 찾아 직접 체험하는 시간들 속에서 다시한번 애국애민의 정신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진행된 생생문화재 사업을 포토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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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주면 해암리에서 온양용화중학교 학생 게 바위 효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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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치읍 백암리 현충사에 이순신 장군이 당도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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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의 영접을 받은 후 백의 종군길을 재촉하면 동리는 떠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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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무공 묘소 당도하여 예를 올리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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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의금부 압송 강좌와 백의 종군 학생 포퍼먼스 현충사 정문앞 홍보 현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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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 종군 학생 이순신이 마을 사람들과 하직하고 백의 종군 시행차 말에 오르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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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1. 현충사에서 충무공을 회상하는 국악 공연 홍보 현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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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 충무문 앞 광장에서 국악 공연 단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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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 국악 공연에서 이순신 압송 창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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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 국악 공연에서 아산우리소리창극 단원 충무공가 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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