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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호・김은아・천철호・맹의석 의원 5분 발언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3/11/27 [16:17]

이춘호・김은아・천철호・맹의석 의원 5분 발언

온양뉴스 | 입력 : 2023/11/27 [16:17]

 

 

 

 

이춘호 의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필요

 

▲ 이춘호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마선거구)1127일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응급 구조인력의 안전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5분 발언을 하였다.

 

이춘호 의원은 아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응급 구조인력의 또 다른 안전을 위해 관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발언을 시작하였다.

 

이어 이 의원은 화재 발생 시 5분 이내 초기대응이 효과적이고 응급환자에게는 4~6분이 골든 타임으로 특히, 심정지 및 호흡곤란 환자는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된다라며 지난해 전국 구급차의 현장 도착 평균 시간은 818초로 골든 타임 이내 도착율은 32.8%에 불과하다.”라고 하였다.

 

이에 이 의원은 도로교통법상 긴급자동차에 대한 특례조항이 있지만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긴급차량 운전자 즉, 응급 구조인력의 운전 상태와 주의력 등 사고 발생 시 상황을 살펴 민형사상 책임이 가해지기도한다며 이는 응급 구조인력의 사기 저하는 물론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춘호 의원은 아산시에서 화재, 구급, 구조 등의 긴급상황에서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응급 구조인력의 안전을 위해, 이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통행을 할 수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을 요청한다.”라며 5분 발언을 마무리 하였다.

 


 

 

 

 

김은아  의원,  산시 보조사업 운영 실태 문제 제기, 실태조사 촉구

▲ 김은아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마 선거구)1127일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보조사업에 대한 아산시민의 알 권리란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김은아 의원은 “20억 규모의 보조금이 투입된 사업이 휴·폐업되자, 조합원이 개인 행사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취득한 중요재산은 확인 불가라며 보조사업 운영 실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초 사업계획서상 직매장·식당·카페·체험장을 목적으로 한 이 건물은 아산시 실옥동에 위치하고 있는 품앗이 마을이라는 로컬푸드 매장이며, 해당 보조사업자는 사업 시작 후 중요재산 관리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인 지난 20227월에 운영을 중단했다.

 

김 의원은 공고문에 따라 법인의 형태를 갖춰야만 신청이 가능했던 해당 사업이, 당시 보조사업자는 법인설립이 안 된 상태에서 선정이 되었다라며, “이에 따른 공모 자격 미충족에 대해 관련 부서에 여러 차례 질의했으나 공식적인 답변은 아직도 하지 않고 있다며 지적했다.

 

또한 지난 제245회 임시회 시정질문 때 해당 사업에 대해 질의한바, 시정질문 답변서에는 충청남도에서 발표한 공모 선정일과 수개월 차이가 나는 날짜로 답변을 했다며 아산시 행정을 질타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해당 보조사업자가 2018년도 아산시 보조금으로 구입한 1톤 화물용 차량 또한 사업장 내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보조금으로 취득한 자산에 대해 목적 외 사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청양군에 소재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예로 들며 청양군은 아산시와 달리 군에서 직접 건물 구축 후 전문성이 있는 법인에 위탁하여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업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는 좋은 입지에 있는 청양군과는 다른 아산시 행정에 대해 아쉬움도 토로했다.

 

이어 아산시 보조사업은 보조금을 지급하며 끝이냐?”세금이 더 나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아산시민들 입장에선 부정적 인식만 키우는 꼴이라며 따져 물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아산시 행정이 보조사업 사후관리자로서 역할을 등한시하지 않도록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35조 및 같은법 시행령15조에 따라 중요재산의 처분과 목적 외 사용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제안한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천철호 의원, ‘아트밸리 행사로 매몰되어버린 민생’ 지적

▲ 5분 발언중인 천철호 의원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27일 제246회 아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트밸리 행사로 매몰되어 버린 민생, 우선순위의 실종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천철호 의원은 아트밸리 행사로 우선순위가 밀려 예산 부족으로 매몰 되어버린 민생사업으로 노인 보호 과속 카메라 설치 사업 어린이들의 위험한 자갈 등굣길 개선 사업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 사업 등을 언급하며 안타까워했다.

 

천 의원은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두 바퀴가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데, 박경귀 시장은 아직도 아트밸리 아산만 외치고 있다면서 민선 8기 시작하고 올 연말까지 아트밸리 행사로 약 31억 원, 내년에 예정된 행사비를 합치면 42억 원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티투어 운영 부실 온천관광 부흥을 위한 의지 부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부실을 예로 들며 언행의 불일치로 시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아산시는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민권익위의 권고를 무시하면서 아산시민들에게는 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해 시민옴부즈만을 이용하라고 홍보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에게 행정의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는 화려한 말 기술이 아닌 진정성 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맹의석 의원, 아산시 온천 역사의 중요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

▲ 5분 발언중인 맹의석 의원     ©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나선거구)1127일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온천 역사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5분 발언을 하였다.

 

맹의석 의원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의 지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아산이 온천도시의 명성을 찾고 역사적으로 온천의 시작이 어디부터인지 잊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시작하였다.

 

이어 맹 의원은 아산의 자랑인 온양온천은 현존하는 문헌기록상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라며 세종대왕이 안질 치료차 행차 이후 현종, 숙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이 행궁을 지으며 휴양이나 병 치료를 위해 온양온천에 머물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온양온천의 명성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은 온양관광호텔에 있는 행궁전시관 뿐으로 온양온천의 역사에 대해 안내를 해주는 곳이 없다며 안타까워 했다.

 

맹 의원은 아산시 온천의 옛 명성을 살리고 전국 최고(最古)의 온천도시임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온천도시로서의 시작이라며, “온천의 역사와 유례에 대한 안내 표지판을 제작하여 배부, 게시하는 방법과 함께 각 온천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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