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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순항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3/12/11 [19:41]

아산시,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순항

온양뉴스 | 입력 : 2023/12/11 [19:41]

▲ 아산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1단계) 조감도     ©

 

 

아산시(시장 박경귀)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하 증설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했으며, 개발사업이 집중된 배방읍탕정면음봉면 등에서 증가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173천 톤의 하수 처리 능력 확보를 목표로, 총사업비 636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는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현재 1일 하수 처리량 45천 톤에서 28천 톤이 증가하는 것으로, 사업시행자인 아산그린허브()20241단계(14천 톤/), 20262단계(14천 톤/)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이다.

 

박태규 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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