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김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달아는 5월30일 참여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푸른여름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의 에너지 절약과 실천이라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총 5회기 중 첫 번째 활동이다.
꿈달아 기획단의 주도하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법을 소개하고, 직접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부채 만들기와 손수건 만들기를 진행했다.
꿈달아(꿈을찾아 달려가는 아이들의 힘찬 날개짓)는 여성가족부와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들의 종합적인 방과후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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