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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혁 예비후보 ‘캠프이름 함께 만들기’공모

“진정한 변화와 도약을 위한 꿈과 희망을 담은 캠프 만들겠다”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16/03/18 [10:00]

강태혁 예비후보 ‘캠프이름 함께 만들기’공모

“진정한 변화와 도약을 위한 꿈과 희망을 담은 캠프 만들겠다”

온양뉴스 | 입력 : 2016/03/18 [10:00]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아산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강태혁 한경대 교수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캠프 이름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소통을 위한 창구를 늘여 주목을 끌고 있다. 후보자 자신의 선거캠프 이름을 SNS와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3월 16일 강태혁 예비후보의 페이스북은 “여러분!, 강태혁 캠프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새로운 변화, 소통,공감,혁신,미래,시민,동행 등 좋은 의견을 담아주세요”라고 캠프 이름을 공모했다.

 

신선하고 진정성 있는 ‘캠프 이름 함께 만들기’ 공모에 대해 강태혁 예비후보는 “아산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시민들의 꿈과 희망, 염원을 함께 소통하고 동행하며, 함께 일하겠다는 약속으로 선거 캠프의 이름에서부터 유권자와 함께 의논하고 결성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태혁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귀가 되고 입이 되겠습니다. 한 몸이 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 보여 주듯이 ‘캠프이름 함께 만들기’ 공모를 통해 민심과 밀착하는 소통정치, 공감정치, 생활정치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에서 캠프이름을 공모한다고 말했다.

 

“평소 정치인과 소통에 거리감이 있어던 소시민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묻어난 것으로 매우 바람직한 일이며 환영하는 일”이라며 강태혁 예비후보의 ‘캠프이름 함께 만들기“ 공모에 대해 트위터, 페이스북등의 SNS와 네티즌과 시민들은 대부분 “참신하다”, “환영한다”는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강태혁 예비후보의 “탈권위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정치가 유권자에게는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러한 정치 시도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 있을 선거 풍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태혁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이름 함께 만들기’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번개(즉석모임)를 제안하면 감사의 말과 함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유권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거캠프 이름 함께 만들기’ 공모는 강태혁 예비후보의 지역구인 아산시 을구에서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고 유권자와의 약속에 대한 실천을 상징하는 이름, 후보자의 정치적 소신과 아산시의 정책비전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태혁 예비후보는 많은 예비후보들의 잇단 개소식이 농번기 준비를 앞둔 농민과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불편과 부담이 예견되고 있어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세 과시 형태의 구태의연한 개소식 대신 지역주민과 함께 ‘캠프 이름 함께 만들기’ 공모를 통해 캠프 이름이 선정 된 후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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