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외국인근로자 주말 한국어교육 개강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17/03/13 [18:24]

외국인근로자 주말 한국어교육 개강

온양뉴스 | 입력 : 2017/03/13 [18:24]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3월 12일(일) 오후2시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주말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하늘비전교회(목사 정훈화)가 협력하고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주관하여 진행하는 주말 한국어교육은 충남에서 천안 다음으로 많은 아산시 거주 외국인근로자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14시부터 2시간씩 운영되는 주말 한국어교육은 하늘비전교회(목사 정훈화)의 장소 협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창지역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한국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삼혁 센터장은 “쉬는 주말에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주말 한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뜻하는 바를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한편,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가족 교육, 상담, 문화, 돌봄나눔지원 등 다양한 가족 통합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함께 걸어봄 건강걷기대회’ 사전신청자 모집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